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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솔리테어 P 헤드폰, 작은 소리도 놓치고 싶지 않아

슈퍼daddy 2021. 2. 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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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솔리테어 P 헤드폰, 작은 소리도 놓치고 싶지 않아

T+A (T+A뜻 : Theory+APPlication)는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40년 동안 존재해왔습니다.

포커스와 유사한 T+A는 확성기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했으며 유럽시장에서 상당한 호평과 입지를 확보했습니다.

 

프랑스의 적수 T+A와 비슷하게 T+A는 최근 솔리테어 P 자기장식 헤드폰 출시와 함께 헤드폰 시장에 과감히 뛰어들었습니다. T+A는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이자 우수한 재료의 기업으로 그들의 인상적인 역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꺼리지 않습니다.

 

 

 

T+A솔리테어 P 사양

트랜스듀서 원리 Planar-magnetostatic
임피던스 80 OHms
주파수 응답 5Hz-54Hz
왜곡률 <0,015%@100dB
최대 음압 레벨 >130dB
감도 101dB@1kHz,1V
트랜스듀서 사이즈 110×80mm
스타일 오픈, 오버이어
유선연결 6.3mm unbalanced, 4.4mm balanced Pentaconn
재료 알루미늄, 스틸, 알러지-프리 인조가죽, 알칸타라 원단
무게 530g

 

 

TECH INSIDE

오늘날까지 빠르게 그들의 새로운 솔리테어 P는 고성능 네어디뮴 자석과 증기가 축적된 특수막으로 구성된 정교한 평면 자석 배열을 사용합니다.

이 회사는 계산된 자기장 라인 내에 자석을 세심하게 배치하고 특정 장착링과 자기 캐리어를 제작하여 정밀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그 결과 합리적인 사운드 튜닝 속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낮은 왜곡과 역동성을 지닌 사운드 입니다.

또한, 자체 솔리테어 P를 구동할 수 있는 깔끔한 올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HA200인 T+A의 컴패니언 헤드폰 앰프도 출시되었습니다. 클래스A 헤드폰 앰프는 임피던스와 헤드폰 출력을 일치시키는 옵션을 가진 독일 엔지니어링의 또 다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T+a 솔리테어 P 헤드폰은 부드러운 가죽 느낌의 박스형 베헤모 사이즈로 공급됩니다. 즉시 이 프리젠테이션은 스포츠카 수준의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제공합니다. 주변 케이블은 솔리테어 P의 중앙 맨틀 피스의 양쪽에 위치합니다.

 

은 도금 구리 케이블은 단단 6.35mm 및 4.4mm 균형으로 종단 처리됩니다. 전체적인 포장은 클래스가 풍성하지만 통근 시간 사이에 헤드폰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캐리어도 포함됩니다.

 

 

사운드 임프레션

하이파이 분야에 과감하게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값비싼 솔리테어 P는 경청에서 즉각적인 열반을 명령하지 않습니다. 대신 솔리테어 P는 전체적인 응집력, 잘 짜여진 사운드 풍경, 톤 밸런스가 인상적입니다.

 

 

베이스

솔리테어 P는 음색이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베이스를 표현합니다. 헤드폰이 낮은 지역에 도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꽃이나 인공 부양의 흔적은 없습니다. 베이스는 정밀하고 빠른 속도로 유지됩니다.

 

솔리테어 P는 낮은 주파수의 복잡한 경로를 잘 처리하며 낮은 미드레인지 주파수의 원활한 작동을 지원합니다. 반면에 HE1000SE는 솔리테어 P의 통제를 희생시키면서 하위 베이스에 더 많은 질감과 깊이를 제공합니다.

 

 

솔리테어 P 총평

T+A 솔리테어 P 헤드폰은 수년 간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제조, 음향 설계 및 선도적인 표준에 대한 헌신을 갖춘 제품을 제공합니다. 탁월한 응집력, 음향의 공간적 지역화, 제어력을 갖춘 솔리테어 P는 성장하는 고급 청각 세계에 자신만의 틈새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솔리테어들은 고가에 형성되어 있는 만큼 부담스러움이 느껴진다면 다음에 새로 나올 제품에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는 HA200 DAC/amp에 의해 더욱 복잡해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합은 1500만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

 

나는 T+A가 그것의 전기 음향 모델을 더 많은 청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대량생산과 트릭다운 기술을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해당 제품들이 가격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 상태로는 솔리테어의 프리미엄이 큰 걸림돌 입니다. 둘째로 소리가 거친 앞부분은 피하지만 가라앉는 고음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만 어필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솔리테어 P는 잘 알려진 독일 브랜드의 인상적인 첫 출시 제품이며 향후 제품에 그들의 기술이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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